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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9. 10:14

싱글벙글 비트코인 트레이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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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에서 기본이 되는 것들

사실 트레이딩을 하다 보면 딱히 특별한 것은 없는 것 같다. 다만, 계속 매매를 하면서 잘못 판단했던 부분은 체크하고, 어떤 캔들의 움직임을 보여줬는지, 추세는 어떤지, 상승할 때의 거래량과 하락할 때의 거래량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고점에서의 캔들의 형태와 저점에서의 캔들의 형태는 어떤 모양인지와 같이 정말 기본적인 것들을 통해서 트레이딩을 하는 것 같다. 무엇보다도 저항선과 지지선은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저항선과 지지선에서 매수, 매도를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트레이딩을 하다 보면 내가 원하는 시점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매일 모니터링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저점에서 롱 포지션을 잡았다면 추세가 바뀌기 전까지 계속 모니터링을 하며,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것이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고점에서 숏 포지션을 잡았다면 바닥이 드러날 때까지 계속해서 모니터링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행동의 반복이다.

시세가 내 마음대로 움직이진 않지만, 차트 안에서는 여러 가지 중요한 시그널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이익도 손해도 스스로의 판단을 통해 제한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원한다면 좋은 시점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다. 지지선과 저항선을 믿고 매수, 매도를 하더라도 2번의 안전장치는 필요하기 때문에 스탑로스를 반드시 걸어둔다는 것이다. 트레이딩을 하면서 한 번도 손절을 안 해본 사람이 과연 있을까라고 생각한다면 손절은 매우 중요하고, 또 손절을 '잘하는 것'을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차트 분석을 통한 트레이딩

사실 비트코인 하나만 가지고 트레이딩을 하는 경우에는 주식처럼 다른 종목을 살펴볼 필요도 없고, 재무제표를 보는 등 기업 분석을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선물 거래를 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추세를 선택할 수 있고 적어도 내가 유리한 포지션에서 매매를 할 수 있다. 즉, 주식처럼 정배열, 역배열을 분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비트코인 트레이딩에서 차트 분석의 비중은 매우 크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스탑 리밋, 스탑로스 등을 활용한 리스크 관리

사실 현물거래는 청산당할 일이 없기 때문에 인내심만 있다면 버틸 순 있지만, 선물거래 같은 경우에는 변동성이 심한 비트코인 시장에서 배율을 조금이라도 높이게 되면 청산 위험이 급격히 증가한다. 최소한, 선물거래는 할 때는 스탑로스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스탑로스를 할 때는 지지와 저항 구간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또한, 스탑 리밋을 통해서 이익과 손해를 제한할 수 있고, 분할매수 등을 통해서 매수 타점을 선점할 수 있는 방법도 있으므로 스탑 리밋을 잘 활용할 수 있다면 리스크 관리에 매우 효과적일 것이다. 손실을 줄이면 이익이 되고, 이익이 적으면 결국 손실을 입는 것이 트레이딩의 세계다.

 

추세 전환의 신호

저점을 잡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추세가 확실히 바뀌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한 보조지표로 이동 평균선, 일목 균형표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추세는 장기 추세와 단기 추세가 있으며, 트레이딩에 있어 가장 좋은 방법은 장기 추세와 단기 추세가 같을 때, 트레이딩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단기 추세에서 눌림목이 생기는 구간과는 개념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