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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하락세 전망·거래량 반등신호 - 비트코인 손실 복구 다했습니다.

답은 스캘핑이다!

서론은 농담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간단한 비트코인 전망을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위는 일봉 차트입니다. 원래는 비트코인 트레이딩 방법이나 매매기법 등에 대해서 생각해둔 것이 있어 그 내용을 작성하려고 했는데, 다소 자료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고 시간도 많지 않아 간단한 내용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작년 7월을 기억하시나요?

작년 7월, 하락세가 진행되던 때, 갑작스럽게 거래량이 폭등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차트는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었죠. 위의 일봉 차트에서 작년 7월(JUN) 거래량을 보시면 됩니다. 28.8K 지지를 형성하면서 흔히 말해 배수의 진이 쳐진 상황이었습니다. 강한 지지선을 방패 삼아 매수 거래량이 폭등한 부분입니다. 물론, 매수가 많다는 것은 매도 또한 많은 것이고 누군가의 물량이 누군가가 받아먹었다는 의미가 되겠죠.

저는 항상 이런 부분을 어떻게 해석하냐면, 패닉셀을 세력이 받아먹었다.라고 표현을 합니다. 따라서, 가격을 견인할 수 있는 세력들이 그 이후에 어떻게 했을까요? 바로 다음 달, 휩쏘를 한 번 주고 저항선을 뚫는 대량 매수가 발생했습니다. 추세 전환이 확실하게 이뤄진 것이죠. 그 이후 비트코인은 다시 가격을 회복했고 전고점을 뛰어넘었습니다.

뭔가 패턴이 비슷해보이지 않나요?

 

📍거래량이 폭등하면서, 매도로 마감됐다.

저도 거래량을 보고 슬슬 지지구간이 가까워지는 것 같아 롱포지션을 잠깐 잡았습니다. 약 반등이라도 치고 빠질 셈이었죠. 하지만, 결국은 손절을 보고 포지션 정리를 하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비트코인 선물 20배이기 때문에 청산가를 넘어갈 수 있기 때문이었죠. 존버를 한다고 되는 입장이 아니었습니다.

엄청난 손실을 입고 난 다음날, 단타 숏 스캘핑으로 모두 복구해버렸습니다. 생각보다 하락세가 매우 강한 듯합니다. 이 정도까지 예상하지는 못했는데, 그야말로 매도 폭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냉정하게 평가한다면 반등이 오는 구간은 전 지지라인 구간인 28.8K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 이 말을 듣고 투자하지는 마세요. 괜히 책임지긴 싫답니다. 투자는 본인의 책임이며, 감당 가능한 선에서만 하시길 바랍니다.

 

흔히, 거래량이 평균보다 많이 올라오면 반등 신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말도 자세하게 뜯어봐야 합니다. 도대체 거래량이 얼마나 올라와야 할까요? 라인을 하나 긋고, 단순히 이전 평균량보다 거래량이 올라오면 매수해도 될까요? 글쎄요.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락이 1차로만 끝나는 법이 없기 때문이죠. 1차 하락 이후 2차 하락이 진행되기도 하는데, 하락이 진행되다가 슬슬 매수가 올라오면서 거래량이 증가할 때가 반등 신호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거래량도 어떻게보면 상대적인 거라, 약 반등 또는 찐 반등 등을 상대적으로 구분하기도 하는걸요.

 

📝위 차트를 조금 더 자세하게 볼까요?

2022년 1월 23일 차트(오늘 기준)입니다. 매수 없는 매도 폭탄이 떨어져 매우 큰 폭으로 급락했습니다. 급락 이후엔 되돌림(반등)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아주 잠깐이라도 말이죠. 근데 그게 얼마나 올진 아무도 모르고, 언제 올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지금 매수하는 것은 위험해 보입니다.

평균보다 거래량이 2개의 막대기 정도 크게 올라왔는데, 3번째 막대기를 기다려봐야 하는 것이 바로 그 이유가 있습니다. 막대기가 초록색으로 매수 막대기가 올라온다면 그만큼 매수가 올라온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겠죠. 저 구간에서 더 이상 손해를 보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장기 추세를 볼 때는 거래량은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어떻게 보이시나요? 이제 팔 사람들이 다 팔고 더 이상 하락이 없을 것 같나요? 파는 사람만큼이나 사는 사람이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의 공포에, 금리인상에, 테이퍼링에, 나스닥도 나락 가는 마당에··· 이 공포를 감당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래도 혹시 모릅니다. 작년 7월처럼, 세력이 거래량을 올리면서 물량을 받아먹을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