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부동산을 해야할 때 나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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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부동산을 해야할 때 나의 경험

2년이라는 시간은 그곳에서 오랜 기간동안 하신 분들에게 있어서는 정말 미약한 기간이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경험으로 공인중개사 혹은 이제 막 부동산을 시작하실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정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부동산 시장은 굉장히 크지만, 온라인 마케팅 부분에 있어서는 경쟁이 그렇게 심하지 않습니다.

즉, 온라인을 통해 혹은 앱을 통해서 광고집행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약간의 센스와 노하우만 있다면 쉽게 손님을 유치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부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서른의 젊은 나이이기 때문에 지금도 부동산을 하게 된다면 꽤 잘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일했을 당시에는 중개보조원으로 일을 했었고 지금보다도 훨씬 어렸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지금보다는 여러가지로 쉽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은 나이에 비슷한 사람들에 비해서 부동산을 통해서 많은 수익을 올렸었고 특히, 네이버블로그를 통한 마케팅기법을 꽤 효과적으로 구사했다고 생각합니다. 워낙에 살아온 과정이 불안하고 좋은 조건이 아니었기 때문에 영업에 필요한 재료들, 소품들이 있다면 쉽게 할 수 있는 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개보조원이나 공인중개사든 어차피 영업을 해야하는 것은 똑같이 때문에 사실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관련 지식이 있으면 있을수록 훨씬 일을 수월하게 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꼼꼼한 성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중개를 하다보면 인장작업이라고 하는데, 건물(물건)을 직접 보고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자료들을 수집하고 임대인과 협의내용을 파악하는 등의 꼼꼼한 성격이 필요합니다. 마케팅 루트를 통해서 홍보도 해야하고 자신에게 연락을 올 수 있도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야 합니다.

일반 아파트나 원룸보다는 사무실이나 상가가 더 레벨이 높고 많은 보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만, 가장 좋은 것은 건물매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규모가 크기 때문에 개인이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점들이 많습니다. 건물매매의 경우에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걸리고 복잡한 부분이 있고, 또 여러 이해관계가 얽혀있기 때문에 단순 임대차중개보다는 훨씬 어렵다는 것이 정설이죠.

부동산에 대한 칼럼은 계속될 것입니다. 지금은 강남에 살고 있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다시 한번 강남의 부동산 시장을 집중해서 분석해봐야하는 시기가 반드시 오리라고 생각을 하고 지금은 천안도 신불당을 중심으로 부동산 투자시장이 활성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만 고려한다면 천안에서 부동산을 하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저 또한, 천안에서 부동산을 할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만, 부동산을 하게 될지는 끝에 봐야 결과를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