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돌아가는 꼴 보면 도저히 따라잡기 어려울 것 같다. 세상이 어쩜 이렇게 시끄러운지, 여전히 나쁜 사람들은 많이 있고 미친 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무시하고 싶어도 누가 그런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고,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이지만 그 속은 역겨운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내가 사람을 평가할 것은 아니지만, 내 기준에서는 정말 어울리기 힘든 그런 상객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자신이 바보같은 행동과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고, 아무런 근거 없이 상상만으로도 사람들 판단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그런 사람들과 절대 어울릴 수 없을 것이다.
'Library >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자는 돈으로 시간을 사고, 가난한 사람은 시간으로 돈을 산다. (0) | 2020.08.21 |
---|---|
지혜로운 사람과 멍청한 사람 (0) | 2020.08.20 |
거처 (0) | 2020.08.20 |
포스트 코로나 이후 달라지는 생각과 마음들 (0) | 2020.07.13 |
짧은 휴식 (0) | 2020.07.05 |
종속된 신념 (0) | 2020.06.29 |
마법의 언어 (0) | 2020.06.29 |
정적이 가득한 거리 (1) | 2020.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