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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과 멍청한 사람

2020. 8. 20. 07:28

지혜로운 사람과 멍청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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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만들 필요는 없다. 하지만, 누가 공격하는데 가만히 있으면 그건 바보나 다름이 없다. 나는 멍청이나 호구로 살진 않겠다. 요즘에는 상대방을 공격하는 사람들이 많다. 남을 쉽게 비난하고, 남의 인생을 쉽게 왈가왈부하고 자신의 기준과 다르다고 다른 사람을 거침없이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전부터 많았을진 모르겠지만, 요즘에 이러한 사람들이 더 많다고 느낀다.

딱히, 사람들과 많은 교류를 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 사람들을 굉장히 흔하게 봐왔다. 또한,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 몇몇은 매일같이 불만을 달고 살아서 입에서 욕이 끊임이 없다. 딱히, 그 화살이 나를 향하진 않아서 대충 맞춰주고 있기는 하지만, 오히려 가엽고 불쌍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그러한 행동들은 결국 제살을 깎아먹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결코 바보가 아니다. 돈을 절약하고, 아끼고, 불리고 그러한 것들에 대해 능통하고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지만 사람을 다루는 것에도 타고났다. 흔히, 우매하고 못난 사람들이라는 말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불쌍한 마음이 들면서도 결국은 지 팔자는 지가 꼰다는 말이 딱 맞다. 아무리 알려줘도 알려고 하지 않고,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더 좋은 방법이나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어도 알려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런 사람들과 엮이면 엮일수록 좋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론 그러한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야 할 때가 있다. 바로 연예인이나 옳은 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도와줌으로써 자신의 평판을 좋게 한다. 결국, 투자인 셈이다. 사람들은 쉽게 속고 겉모습에 환호한다. 그런 사람들이 제일 단순하고 다루기 쉬운 사람들이다. 하물며, 이기적인 마음이 겉으로 티가 나는 사람들도 다른 사람들은 바보 멍청이처럼 보여 속이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겉으로는 다 티가나고, 그런 모습을 보는 사람들조차도 속으로는 비웃고 있기도 하다. 그러니, 사람은 겸손해야 한다는 말이 딱 맞는 상황이 많은 것이다.

적어도 현실에선, 무지가 죄가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