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유튜브나 페이스북에는 크게 비중을 안 뒀었는데, 간단하게 하기에도 좋고 안 해보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채널을 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전에는 채널을 다른 사람들과 같이 운영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차라리 혼자라도 해보는 것이 가장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워낙 바쁘기도 하고 막상 하려고 하면 이것저것 준비하는 시간도 길어지고 하다보니까, 그런 이유라면 일단은 제가 시작을 해보는 것이 가장 나은 판단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냥, 재밌게,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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